단원고서 미수습자 기다리고 있는 책·걸상과 유품

기사등록 2017/03/23 17:36:56

【안산=뉴시스】이종일 기자 = 세월호가 수면으로 떠오른 23일 경기 안산단원고등학교 교장실 한 켠에 미수습 학생·교사 6명의 책·걸상과 유품이 보관돼 있다.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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