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하는 김진이 선수

기사등록 2017/03/22 20:35:37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2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김진이 선수가 슛을 하고 있다. 2017.03.22.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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