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선룰 논의한 대선주자들
기사등록
2017/03/13 13:10:18
【서울=뉴시스】강종민 기자 =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인 이인제 전 최고위원과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김광림 경선선거관리위원장, 원유철·안상수 의원,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등과 경선룰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나서고 있다. 2017.03.13.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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