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연호역서 20대 여성 뛰어 내려
기사등록
2017/02/22 09:12:03
【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22일 오전 7시28분께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대구지하철 2호선 연호역에서 이모(29)씨가 지하철 선로 아래로 뛰어 내려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연호역 폐쇄회로(CC)TV의 모습이다. 2017.02.22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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