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상 섬이 돼 버린 공중전화박스
기사등록
2017/02/20 16:56:02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SK건설이 경북 포항시 두호주공1차 주택재건축사업을 추진하면서 안전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차단막을 버스정류장과 바짝 붙혀 시민들이 차도를 통행하는 가 하면 휀스를 설치하면서 안전표시판이나 안전등 같은 보호시설을 전혀 설치하지 않아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사진은 휀스 설치로 인도상 섬이 되어 버린 공중전화 박스.2017.02.2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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