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세월호 참사 모욕 낙서 발견…경찰 수사

기사등록 2017/02/20 10:30:15

【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대구 수성경찰서는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앞 지하보도에서 세월호 참사 등을 모욕하는 낙서가 발견돼 수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발견된 낙서다. 2017.02.20(사진=페이스북 실시간대구 캡쳐)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