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일자리사업 시동 거는 이시종 충북지사

기사등록 2017/01/22 11:49:21

【청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지난해 전국 처음으로 생산적 일자리 사업을 도입해 호응을 얻은 이시종 충북지사가 21일 진천군 한백식품에서 김 굽는 작업을 하고 있다. 도는 올해 이 사업 참여 목표 인원을 지난해보다 3배 많은 10만명으로 잡았다.2017.01.22.(사진=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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