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조윤선, '나오지 못 한 구치소'

기사등록 2017/01/21 04:31:58

【의왕=뉴시스】최동준 기자 = 21일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과 관리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사진은 이날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이 구속 수감된 서울구치소 모습.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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