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례하는 태영호 전 북한공사

기사등록 2017/01/17 10:30:03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를 비롯한 바른정당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 등 의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의 변화와 한반도 통일을 위한 국회의 역할 초청 좌담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태경 의원, 태영호 전 공사, 정병국 위원장.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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