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 비워진 증인

기사등록 2017/01/10 11:21:27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이 열린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등 헌재 재판관들이 자리한 가운데 증인석이 비워져 있다. 2017.01.10.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