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실용적이고 저렴한 소형가전 판매

기사등록 2017/01/06 14:31:38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세븐일레븐이 설 연휴를 앞두고 총 50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이면서 명절 선물도 가성비 높은 선물이 대세인것을 감안하여 김영란법에 맞춘 5만원 이하의 실속형 선물과 1인 가구를 겨냥한 선물을 다양하게 마련한 가운데  6일 서울 남대문로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소비자가 사이즈를 줄인 소형 가전제품 코너에서 1인용 밥솥을 구입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설 선물세트 구입시 신용카드 제휴 현장 할인, 통신사 할인, 포인트 결제 등 다양한 할인과 무료 택배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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