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성 검사 규탄 기자회견'
기사등록
2016/12/13 16:34:02
최종수정 2016/12/30 12:18:40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서울교육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13일 오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규명을 위해 꾸려진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앞에서 특검 박주성 검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비리사학에 면죄부 준 박주성 검사는 특검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2016.12.13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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