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 하태핫태

기사등록 2016/06/17 15:23:20 최종수정 2016/12/30 11:13:11

【홍천=뉴시스】고범준 기자 = 17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열린 2016 오션월드 포토데이 행사에서 걸그룹 스텔라 효은(오른쪽)과 가영이 물놀이를 즐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시즌 개장 10주년을 맞아 신규 부대시설과 다양한 이벤트로 여름시장을 공략하며 글램핑과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캠핑빌리지를 오픈해 최대 10명까지 탑승 가능한 32피트 '요트카바나'를 호수에 들여와 워터파크를 새로운 힐링스테이지로 꾸몄다. 이날 행사는 하태핫태오션월드(올 여름 하얗게 태우자, 핫하게 태우자)라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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