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미국)=뉴시스】 김운영 편집위원 = 제30회 통일전략포럼이 지난 14일 저녁 한반도통일전략연구협의회와 한반도중립화통일협의회 주최로 미국 LA 코리아타운 JJ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사회자로 나선 곽태환 교수와 비롯해 패널 최재영 목사(소셜무브먼트그릅 NK Vision 2020대표), 안태형박사(통일전략연구협의회 수석연구원), 김일선 지회장(한반도통일협의회 LA지회장, 통일전략연구협의회회원) 등 진보와 보수 인사 30여 명이 포럼에 참석하고 강종일 박사(한반도 중립화연구소장/한반도 중립화통일협의회회장)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를 주제로 축사했다.
패널들은 '남북 지도자의 통일 의지'를 강조하고 통일 저해 요인으로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과 남북의 분단을 고착화하려는 중국의 정책과 북한의 핵 고집을 꼽았다. '다자간 평화협정과 중립화 통일이 세계 평화에 이바지 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보수 측은 "북한의 핵실험과 로켓군단 등으로 현실을 외면하면서 '중립화 평화통일' 구호를 외치는 것은 국론을 분열시키는 논리"라고 말했다.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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