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댄 최이현 대표, 폐자동차에서 가방으로!

기사등록 2015/12/07 08:14:45 최종수정 2016/12/30 10:52:07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모어댄 최이현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강서구 모어댄에서 뉴시스와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어댄은 폐자동차에서 재활용 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절대폐기물(가죽시트, 안전벨트 등)을 재활용해 가방 및 악세서리를 만드는 기업으로 현재 미국과 영국, 독일 등 해외시장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국내 런칭은 내년 상반기 예정이다. 20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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