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댄 최이현 대표, 폐자동차에서 가방으로!
기사등록
2015/12/07 08:14:45
최종수정 2016/12/30 10:52:07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모어댄 최이현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강서구 모어댄에서 뉴시스와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어댄은 폐자동차에서 재활용 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절대폐기물(가죽시트, 안전벨트 등)을 재활용해 가방 및 악세서리를 만드는 기업으로 현재 미국과 영국, 독일 등 해외시장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국내 런칭은 내년 상반기 예정이다. 2015.12.06.
bluesod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기어다녔다"
기안84, 주사이모 알았나…"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이시언, 아빠 된다…결혼 4년 만에 '경사'
스토킹 고소했던 정희원, "살려달라" 문자 논란
효연 "소녀시대서 내가 결혼 제일 먼저…다산 목표"
욕 먹은 김장훈…미르 결혼식 비공개 아니었네?
양세형 "아버지 서울대 출신…수학 암산 척척"
송지효 "결혼 생각 없어…이미 다 해봐서"
세상에 이런 일이
"애가 싫다더라"…환불 거절하자 케이크 밟은 고객
"퉤" 핫도그 뱉다 딱 걸렸다…85만 먹방 유튜버 논란
"오빠는 아닌거 같아"…충북도 공문에 '연애 상담', 무슨 일
18년 방치된 여아 시신…일본 최소 197명 아동 행방불명 실태
"오빠 아내가 태국서 비밀 결혼"…1년 넘은 이중생활 폭로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