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김종효 기자 = 20일 전북 고창의 대표적 역사문화 축제인 '제42회 모양성제'가 개막했다.
퍼레이드 후 고창읍성 앞 고을기 게양대에서 열린 '고을기 올림행사', 조선 단종임금 때(1453년) 읍성을 축성하기 위해 참여했던 호남과 제주지방 등 19개 군·현의 협동정신을 기리기 위해 모양성제에서는 매년 행사기간 각 자치단체의 깃발을 게양대에 올리고 있다.
참여한 자치단체장들이 도열해 있는 가운데 각 자치단체의 고을기가 게양대 꼭대기로 오르고 있다.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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