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급제, 누가 할까?
기사등록
2015/10/18 12:04:43
최종수정 2016/12/30 10:35:18
【서울=뉴시스】김동민 기자 = 2015년 제22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가 열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참석한 응시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조선시대 갑오경장 때 폐지됐던 과거제는 폐지된 지 정확히 100년이 되었던 1994년에 재현되기 시작해 올해로 22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과거시험(문과전시의), 방방례, 은영연, 유가행렬 등을 재현한다. 2015.10.18.
life@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박나래, 매니저들에 샤넬백 주고 명절 용돈도"
'결혼 4개월만에 각방' 김지민, 눈물 왜
류시원, 19세연하 부인 첫 공개…미모 깜짝
박한별, '버닝썬' 남편 논란 딛고 6년 만에 공식석상
"아닥"…김송, 박미선 사과문 댓글창서 설전
신민아, '암투병' 김우빈 위해 공양미 이고 기도
건진 "尹부부, 고마운 줄 모르고…신세 지고 쌩까"
조세호 측근 "알바생, 조폭 오해 받아 정신과 치료"
세상에 이런 일이
"밥 너무 많이 먹고 게을러"…파혼 요구한 중국 남성
"돈 받을 때까지 안 뜬다"…임금 체불에 이륙 거부한 기장
정자 기증으로 자녀만 100명…23조 상속 약속한 이 남자
여의도서 만취 상태로 역주행하다 차 2대 들이받은 운전자 체포
"그냥 드립니다"…국가유공자 무료 제공 안내문 붙인 편의점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