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나=AP/뉴시스】2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국경 인근에 있는 베네수엘라 우레나 외곽 검문소에서 베네수엘라 여군이 승객들의 신분증을 검사하고 있다. 베네수엘라가 국경지대의 밀수꾼과 마약 조직 등 범죄자들에 대한 소탕전을 벌인다는 이유로 콜롬비아와의 국경을 봉쇄한 가운데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의 외무장관이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이날 회담을 했다. 2015.08.27
승객들 신분증 검사하는 베네수엘라 여군
기사등록 2015/08/27 10:54:03
최종수정 2016/12/30 10:17:59
【우레나=AP/뉴시스】2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국경 인근에 있는 베네수엘라 우레나 외곽 검문소에서 베네수엘라 여군이 승객들의 신분증을 검사하고 있다. 베네수엘라가 국경지대의 밀수꾼과 마약 조직 등 범죄자들에 대한 소탕전을 벌인다는 이유로 콜롬비아와의 국경을 봉쇄한 가운데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의 외무장관이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이날 회담을 했다. 201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