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20대 몰카녀 체포'

기사등록 2015/08/26 14:47:20 최종수정 2016/12/30 10:17:39

【수원=뉴시스】이정선 기자 = 수도권과 강원도 소재 워터파크 3곳 등 여자샤워장 내부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 모씨(26)가 26일 오후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 수사팀에서 유치장으로 이동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5.08.26.

ppl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