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성북구가 학교폭력과 왕따 등 청소년들의 고민을 뮤지컬로 通하고 있다.
성북구가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개관 2주년을 기념하고 청소년에게 학교폭력 및 왕따 문제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무대에 올린 뮤지컬 퍼포먼스 ‘하트비트(Heartbeat)’가 청소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공연을 관람하는 청소년들. 관람 후 배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청소년들. 2015.06.08. (사진=성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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