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 3D영상 체험하는 김연아-유니세프 부총재
기사등록
2015/05/20 14:24:38
최종수정 2016/12/30 09:46:59
【인천=뉴시스】조수정 기자 =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인 피겨 여제 김연아가 '2015 세계교육포럼'이 열린 2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컨벤시아 유니세프 홍보관에서 지타 라오 굽타 유니세프 부총재와 함께 시리아 난민 소녀의 교육 이야기를 다룬 'Cloud over Sidra' 3D 영상을 체험하고 있다. 2015.05.20.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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