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청량리광장에서 추억을 만나다
기사등록
2015/03/12 14:01:36
최종수정 2016/12/30 09:24:52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모델들이 비둘기호 열차 모형 앞에서 복고풍의 복장을 한 채 옛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80년대 청량리 광장의 느낌을 재현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5.03.12
jc432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박봄, 이민호 사진 올리며 의미심장한 '♥' 표시
슈, 멍투성이 팔 공개…"때리지 마세요"
장윤정, 공연 티켓 판매 부진…"예전만 못한 인기"
무당된 이건주 "신병으로 우울증, 극단적 생각도"
35세 고은아, 61세 김장훈과 결혼?…"환갑도 괜찮아"
장수원, 최강희 닮은 아내 지상은 공개
빽가 "김종민 11세 연하 여친, 부잣집 공주님 느낌"
성심당 대전역점, 월세 1억3300만원에 임대 연장
세상에 이런 일이
오피스텔 현관서 고양이 사체 두 차례 발견…주민들 '경악'
전 연인 근무지 찾아가 흉기로 살해 40대, 무기징역 선고
새벽 길거리서 여고생 흉기살해…체포된 30대, 혐의부인(종합)
30cm 벽에 낀 사슴…무사히 구조한 방법은(영상)
"내 여자친구는요"…'마세라티' 뺑소니에 날아간 오토바이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