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모닥불, 안전조치
기사등록
2015/01/27 21:30:49
최종수정 2016/12/30 09:13:29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서울 강동소방서(서장 이영우) 대원들이 27일 오후 4시 45분께 천호동 주택가 소재의 한 공사장에서 흰연기가 많이 발생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건축자재를 말리기 위해 공사장 내부에 피워놓은 모닥불을 외부로 빼내고 방수 및 안전조치 하고 있다. 2015.01.25. (사진=강동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김주하 "전 남편 폭행에 고막 터지고 뇌출혈"
신민아♥김우빈 웨딩마치…주례는 법륜스님
심정지 20분 김수용 "사후 세계? 난 죽어봐서 안다"
최준석 "건물 사기 피해 20억원…도장 맡겼다가"
붐 "둘째 뱃속에서 자라고 있다…태명은 대상"
강예원, 앞트임 복원 후 "사람들이 못 알아봐"
이시영, 출산 한 달만에 킬라만자로 오른다
주사이모 "의대교수 맞아…분칠하는 것들, 나만 XX네"
세상에 이런 일이
홍수 잔해 치우는 코끼리, 인도네시아 복구 현장서 '갑론을박'
택시 몰며 19금 폭력물 시청… 승객 "무서워 말도 못 했다"
"대학 때 빌려줬던 150만원 이유로 20년 째 부탁하는 친구…손절 고민"
"시부모에 잘했다는 이유로…남편, 아내에게 이혼 통보"
일주일 전 예약 취소가 '노쇼'라고?…예약금 10만원 못 돌려받은 사연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