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쥬, 사랑합니다.

기사등록 2014/08/08 18:03:53 최종수정 2016/12/29 19:54:41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타이틀곡 ‘업 앤 다운’으로 데뷔한 신인 걸그룹 예아(Ye-A)의 맴버 카쥬가 8일 오후 서울 충무로 뉴시스 본사에서 인터뷰를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인 포항스틸러스 황선홍 감독의 딸 이겨(본명 황현진)가 속해 있는 신인 걸그룹 ‘예아’의 데뷔곡 ‘업 앤 다운’은 허니 펑키 장르에 상큼 발랄함을 더한 댄스곡으로 사랑에 대한 감정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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