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회장 설명 듣는 박원순 시장-성장현 구청장
기사등록
2014/07/20 15:46:40
최종수정 2016/12/29 19:48:37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용산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의 시범개장에 대한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시장(가운데)이 용산구 화상경마장을 찾아 객장 시설을 둘러본뒤,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왼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오른쪽은 성장현 용산구청장. 2014.07.20.
jhse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7㎏ 감량' 박나래 "단수까지 했다"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합하네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에 손 허리
딘딘, 조카와 '슈돌' 첫 출연…"세계 뒤집을 귀여움"
최진혁, 투자 사기·코인 손실 고백…母 "미친X" 분노
백종원도 극찬…류수영, 치킨 얼마나 잘 튀기길래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미스코리아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세상에 이런 일이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