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타고 동해안 망상해수욕장으로
기사등록
2014/07/13 18:22:47
최종수정 2016/12/29 19:46:17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동해안의 대표 휴양지인 망상해수욕장에 무궁화호 열차가 들어오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 11일 최연혜 코레일 사장, 심규언 동해시장, 이이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망상해수욕장역'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망상해수욕장역은 피서기간인 내달 24일까지 운영되며 하루 22회 망상해수욕장을 지나는 모든 열차가 정차한다.2014.7.13(사진=코레일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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