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월요일 지하철, 단전으로 운행 중단 사고
기사등록
2014/01/06 09:50:00
최종수정 2016/12/29 18:44:51
【안양=뉴시스】 박문호 기자 = 새해 첫 월요일인 6일 오전 경기 안양 동안구 관양동 인덕원역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운행이 재개된 지하철에 탑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4시 30분께 단전으로 운행 중단된 지하철 4호선 금정역에서 인덕원역, 상행선 구간은 7시 40분께 복구 완료돼 운행 재개됐다. 2014.01.06.
go2@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59세 미혼 이금희 "이상형 정우성…외모만 본다"
정지선 셰프 "경력 단절 두려워 출산 전날까지 일해"
현빈, 부부동반 상에 "손예진 얼마나 연기하고 싶었겠나"
김주하 "전 남편 폭행에 고막 터지고 뇌출혈"
정용진도 줄서는 이 식당…"자주 오신다"
'암투병' 박미선 "이것 좋다"…'공구' 글에 시끌
신민아♥김우빈 웨딩마치…주례는 법륜스님
심정지 20분 김수용 "사후 세계? 난 죽어봐서 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커터칼로"…日 유흥업소 냉동실에 아기 토막 시신 유기한 20대母 체포
홍수 잔해 치우는 코끼리, 인도네시아 복구 현장서 '갑론을박'
택시 몰며 19금 폭력물 시청… 승객 "무서워 말도 못 했다"
"대학 때 빌려줬던 150만원 이유로 20년 째 부탁하는 친구…손절 고민"
"시부모에 잘했다는 이유로…남편, 아내에게 이혼 통보"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