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연극 '개인교수' 부산서 25일 막올려
기사등록
2013/10/22 14:13:29
최종수정 2016/12/29 19:13:53
【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극단 수유동사람들이 제작한 '개인교수'가 부산 금정구 미르 소극장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공연한다. 이번 개인교수 주연을 맏은 러시아 배우 라리사 이다.2013.10.22. (사진=극단 수유동사람들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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