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서킷 찾은 니키 라우다
기사등록
2013/10/05 14:55:12
최종수정 2016/12/29 19:07:03
【영암=뉴시스】류형근 기자 =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이틀째인 5일 오후 전남 영암군 삼호읍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의 피트에서 영화 '러시-더 라이벌'의 실제 주인공 니키 라우다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니키 라우다는 1970년대 최고의 노력파 천재 레이서로 평가받고 있고 영화는 1976년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도 당당히 일어선 리키 라우다를 그리고 있다. 2013.10.05.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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