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조우'
기사등록
2013/09/09 16:04:31
최종수정 2016/12/29 18:58:24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성남보호관찰소 기습 이전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당대표실에서 성남보호관찰소 사태 해결을 위한 긴급 당정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황교안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인사를 마치고 이동하자 해당 지역구인 이종훈 의원이 시선을 돌리고 있다. 2013.09.09.
jhs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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