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입 틀어막고 승리 느끼는 봉중근입으로
기사등록
2013/06/16 20:49:25
최종수정 2016/12/29 18:30:41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1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9회초 넥센 공격 1사 만루 상황을 병살로 막은 봉중근이 환호하고 있다. 2013.06.16.
jhs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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