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네스 기록 도전하는 한국 비보이 500명
기사등록
2012/12/01 19:55:26
최종수정 2016/12/29 18:14:21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1일 오후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중앙분수광장에서 한국 비보이 500명이 세계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는 '비보이 500,6'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기존 세계 기네스 기록인 일본의 244명, 5분 16초를 넘어서 한국 비보이 500명이 광장 1층과 2층으로 나누어 6분간의 파워풀한 군무를 통해서 세계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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