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으로 변형작품 체험
기사등록
2012/07/02 10:41:29
최종수정 2016/12/29 17:28:24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울산 동구 현대예술관은 명화 속에 숨은 과학원리를 직접 만지고 새롭게 변형시켜보는 이색체험전 '과학을 만난 세기의 명작전'(부제: 모나리자, 디지털을 입다)을 17일부터 9월 20일까지 연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0년 2월 관람객들이 터치스크린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의 황금비율을 변형해 새로운 작품으로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현대예술관 제공)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정우성, 혼외자 논란 후 복귀 "사적 소회 못밝혀"
입 연 박나래 링거이모 "반찬값 벌려고…"
탁재훈, 재혼하나…"가까운 시일 내 결혼"
"차라리 남자 만나"…걸그룹 소속사도 말린 '나래바'
'류수영♥' 박하선, 돼지꿈 꾸고 로또 당첨
'박나래 옹호' MC몽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조폭연루설…조세호, '1박2일' 편집 없었다
액션장면 같아…티파니·변요한 키스신 재조명
세상에 이런 일이
버스 출발 막고 폭언·폭력…양배추·고구마까지 던졌다
생방송하던 남성 흉기로 찌른 女유튜버, 징역 5년 구형
"동급생 살해하겠다" 글 올린 고등학생…경찰 수사
"아침에 엘베 잡고 있었어요"…아이가 쓴 삐뚤빼뚤 사과 쪽지
"6만원짜리 패딩 사달라"…무릎 꿇은 아내 영상에 온라인 공분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