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천사 김경수, '노무현은 내 운명'

기사등록 2012/05/20 03:49:22 최종수정 2016/12/29 17:16:10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인 민주통합당 김경수 봉하재단 사무국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문화제에 참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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