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친구가 페이스북에 올려놓은 사진을 볼 때 가구에 먼저 눈길이 갈 때가 있다. 사랑스럽게 꾸민 침실, 색깔이 예쁜 의자가 놓인 거실, 스타일리시한 서재 등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찍은 사진에는 항상 가구가 함께 한다. 생활공간인 ‘가구’를, 배경이 아닌 무대로 삼아 자연스런 일상을 화보처럼 남겨주는 이벤트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이 가구가 전시된 브랜드샵을 무대로 고객들의 일상을 사진작가가 촬영해 주는 ‘일룸 스튜디오’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구는 무대이며, 그 무대의 주인공이 고객’이란 생각에서 출발한 이번 행사는 친구, 신혼부부, 20주년 결혼 기념일 등 자유로운 사연으로 매 달 10팀을 선발해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2월에는 촬영 컷들을 모아 고객과 함께 하는 전시회도 계획이다. 이벤트 응모는 일룸 마이크로사이트(http://www.myiloom.com)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일룸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yiloom)과 트위터(@myiloom),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myiloom/)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지난 15일 서울 논현가구거리 일룸 브랜드샵에서 이벤트에 참석한 가족들이 화목한 모습으로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일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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