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나부끼는 중앙선관위 깃발
기사등록
2011/12/09 14:25:13
최종수정 2016/12/29 11:16:01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10·26 재보선 당일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비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디도스 공격한 범행에 대한 경찰의 수사결과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9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go2@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김호중 돈 안받겠다…팬클럽 기부도 거절
장성규가 65억에 매입한 청담동 빌딩…100억 됐다
장윤정 120억에 판 '나인원한남'…3년만 70억 차익
오달수 "이혼할 사주팔자 따로 있는 것 같다"
마동석 "예비신부 예정화, 가난할 때부터 내 옆 지켜"
유재환, '사기·성추행 의혹' 후 근황 포착
"박경림 아들 키 180㎝"…박수홍 딸과 정략 결혼?
서유리 "전 남편, 식비·여행비까지 더치페이"
세상에 이런 일이
시청자 속여 억대 가로챈 40대 여성 BJ, 2심서 법정구속
"물이 저절로 끓어요"…과학인가, 미신인가(영상)
골프장 카트 연못 추락사…경찰, 과실치사 혐의 조사
교수 때린 교수 벌금형, 학과장 추천에 딴소리했다고
교회에서 저녁 먹다 쓰러진 여고생 사망…아동학대 의심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