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대한민국긴급구호대가 10일 중앙119구조단에서 전 세계 18번째로 가장 높은 능력단계인 "Heaby"등급을 획득했다. 대한민국긴급구호대는 외교통상부, 국방부, 보건복지부, 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단 및 KOICA, 국립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 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발생한 지진, 태풍 등 재난현장에 파견된다.
이번 심사는 지난 7일부터 4일간 중앙119구조단 훈련시설에서 진행됐으며, UN에서 파견된 심사단이 평가에 참여했다. 사진은 이기환 소방방재청장, 김준규 구조단장 등이 해외긴급구조대 및 심사위원들과 해비등급 인증 발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소방방재청 제공)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