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무를 주세요'
기사등록
2011/10/12 18:30:32
최종수정 2016/12/29 10:57:30
【광주=뉴시스】박종민 기자 = 12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친 개그맨 박준형이 무를 갈고 있다.
jm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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