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은 밀양 영남루와 오리배로
기사등록
2011/08/14 19:56:18
최종수정 2016/12/29 10:37:51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광복절 연휴를 맞은 14일 경남 밀양시 내 중앙을 흐르는 밀양강을 찾은 피서객이 영남루를 배경삼아 오리배를 타고 막바지 피서를 즐기고 있다.
alk9935@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기어다녔다"
김장훈 비난 들었는데…미르 결혼식 '비공개' 아니었다
신준영, 가정폭력 피해자였다 "부모 원망 많이 해"
양세형 "서울대 출신 아버지, 공부 강요 안했다"
다른 여자사진 '좋아요'… 법원은 이혼 사유로 봤다
기안84, 주사이모 알았나…"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MC몽, 불륜설 거듭 부인 "차가원 가정에 충실"
'식도암 투병' 허윤정 "식도 24㎝ 잘라내"
세상에 이런 일이
18년 방치된 여아 시신…일본 최소 197명 아동 행방불명 실태
"오빠 아내가 태국서 비밀 결혼"…1년 넘은 이중생활 폭로
외로운 연말…추억의 '경찰과 도둑'으로 뭉친 MZ세대
"남자친구 반대해서"…아버지 살해 도운 10대 딸 '충격'
케이블 타이로 묶고 흉기 위협…임신부 상대로 한 잔혹 폭행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