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장보고 우리는 수영하고
기사등록
2011/07/20 14:39:43
최종수정 2016/12/29 10:29:45
【서울=뉴시스】이광호 기자 = 농협 하나로클럽이 양재점 하나로 수영장을 개장했다. 20일 오전 양재동 하나로 수영장을 찾은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방 고객들과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하나로 수영장은 내달 10일까지 22일간 운영되며 이용대상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로 별도의 비용은 부과되지 않는다.
skitsc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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