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자두야, 애니메이션

기사등록 2011/07/15 16:54:25 최종수정 2016/12/29 10:28:18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투니버스가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를 8월4일부터 목요일 오후 7시에 방송한다.

 투니버스와 멀티미디어컨텐츠 기획제작사 아툰즈가 공동 제작한 '안녕 자두야'는 1997년부터 14년간 총 14권의 단행본과 11권의 컬러만화 등으로 출간, 100만부 이상  발행된 만화가 이빈의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말괄량이 초등학생 '자두'와 술 좋아하는 아빠, 짠순이 엄마, 똑순이 여동생 '미미', 악동 남동생 '애기' 등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투니버스는 "엄마와 아빠, 어린이와 청소년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애니메이션"이라며 "봉숭아물들이기, 이 잡기, 쥐잡기 소동, 푸세식 화장실에 빠졌던 이야기, 배변봉투 사건 등 1970~80년대를 겪어 온 부모 세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어른들의 추억과 향수를 자극한다"고 소개했다.

 투니버스에 앞서 18일부터 월요일 오후 4시 SBS TV에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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