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SK주식회사의 '당신이 행복입니다 OK! SK 캠페인'(전파)과 두산중공업의 '지구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인쇄)이 제19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광고주협회는 29일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보인 광고 400여편을 대상으로 3차 심사를 통해 가려낸 부문별 수상작 31편을 밝혔다.
'당신이 행복입니다 OK! SK 캠페인', '지구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도 함께 받았다. 또 다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작 2편은 현대자동차그룹의 '기프트 카 달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전파)와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인쇄)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LG의 '사랑해요 코리아, 사랑해요 LG 다문화 캠페인', 하나금융그룹의 '다문화' 등 12편(TV), 한국관광공사의 '이야기 속 별미여행' 등 2편 (라디오), 삼성의 '두근두근 투머로우' 등 5편(신문), LS전선의 '기업PR' 등 4편(잡지), 삼성전자의 '삼성전자-NX10 극장 에티켓 캠페인' 등 2편(옥외), 대한항공의 '유럽 귀를 기울이면 캠페인' 등 2편(인터넷)이 각 부문 좋은 광고로 뽑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광고문화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광고의 창의성과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1993년 한국광고주협회가 제정한 상이다. 소비자들이 심사에 참여해 좋은 광고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한국광고주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주최하는 광고상 시상식은 3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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