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성남 몰리나의 첫 골

기사등록 2010/12/12 02:14:49 최종수정 2017/01/11 15:28:37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AP/뉴시스】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성남일화(한국)와 알 와흐다(UAE)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준준결승에서 성남의 몰리나(30)가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