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일까지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이해과정' 운영
![[서울=뉴시스]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로고. (로고=홈페이지 캡처) 2021.03.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3/04/NISI20210304_0000701334_web.jpg?rnd=20210304183351)
[서울=뉴시스]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로고. (로고=홈페이지 캡처) 2021.03.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노동이사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고용노동교육원은 노동이사제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11일부터 이틀간 '2026년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이해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노동이사제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이고 제도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장 이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이사제는 근로자 대표가 기업의 이사회에 직접 참여해 경영진과 함께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고 경영을 감독하는 제도다.
이번 과정은 ▲공공기관 노사관계의 이해와 노동이사제 ▲노동이사제의 주요 내용과 현장 이슈 ▲노동이사의 이사회 활동과 사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교육 대상은 서울특별시 투자·출연기관 소속 공공기관의 노동이사 등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이종선 고용노동교육원장은 특강을 진행해 공공기관 노동이사제의 의미와 역할을 전달한다.
이 원장은 "공공기관의 노사관계는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의 질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노동이사제가 공공기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전문교육기관으로서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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