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3일 선거일 당일 투표용지가 추가로 송부된 관내 투표소는 3곳으로 투표 지연이나 중단 없이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됐다고 9일 밝혔다.
울산지역 투표소는 총 269곳으로 투표용지가 추가 송부된 곳은 남구 옥동 제4투표소, 북구 효문동 제3투표소, 중구 태화동 제4투표소다.
당시 해당 투표소들은 투표용지가 줄어드는 속도와 보유량 등을 고려해 시 선관위로 추가 송부를 요청했다.
시 선관위는 해당 투표소에 100~200개의 투표용지를 추가로 전달했다. 실제 남구 옥동 제4투표소는 75개, 북구 효문동 제3투표소는 5개의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했다. 중구 태화동 제4투표에서는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하지 않았다.
시 선관위 "예상 사전 투표율과 최근 선거 투표율 등을 고려해 선거인수 60%를 기준으로 투표용지 인쇄 매수를 산정했다"며 "3곳에 추가 송부가 진행됐지만 이에 따른 투표 지연이나 중단 등의 사태는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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