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포천시는 도평리와 광릉내를 연결하는 7-1번 시내버스가 전철 4호선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노선이 7월1일부터 연장됨에 따라, 출퇴근 및 통학을 하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여론을 수렴해 포천과 수도권 전철망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포천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경기 포천시는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과 쾌적한 도시 미관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교체된 건물번호판은 총 1794개로, 그동안 장기간에 걸쳐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변색 및 훼손되어 우편물과 택배 오배송을 유발하거나, 야간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어렵게 하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신규 부착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탑재돼 있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현재 위치의 도로명주소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긴급 신고와 포털 지도 서비스와도 연계돼 있어 편리하게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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