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 '일잘러 페스타' 참가…AI 구매 혁신 전략 제시

기사등록 2026/06/09 17:14:13

7월 2~4일 코엑스 마곡 단독 부스

첫날 국민대 최정욱 교수 강연 등 무료 세미나도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오는 7월 열리는 '2026 일잘러 페스타'에 참가해 구매 담당자를 위한 AI 구매 혁신 전략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일잘러 페스타'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다. AI 업무 자동화와 스마트워크, 조직문화 등 분야의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업무 혁신 솔루션을 소개하는 행사다.

엠로는 후원사로 참가해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AI 기반 공급사관계관리(SRM)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Caidentia)'를 선보인다. 케이던시아는 신제품 개발부터 원자재 소싱·정산, 협력사 관리까지 직접 구매 프로세스 전반의 자동화를 구현하는 솔루션이다. 관람객은 행사 기간 부스에서 에이전틱 AI 기술이 접목된 케이던시아의 핵심 기능을 체험하고 도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행사 첫날에는 'AI 활용의 시대, 앞서가는 구매인의 실무 치트키'를 주제로 무료 세미나도 진행한다. 오전·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국민대학교 최정욱 교수의 '글로벌 구매 전략 및 시장 트렌드' 강연을 시작으로, 현업 담당자가 전하는 구매 AX(AI 전환) 실행 전략과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한다. 세미나는 행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엠로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뉴노멀로 자리잡으면서 AI 기술을 활용해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기업 구매 경쟁력의 핵심이 됐다"며 "국내 유일 업무 생산성 축제인 '2026 일잘러 페스타'에서 엠로가 제시하는 AI 기반 공급망관리 솔루션과 구매 혁신 전략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엠로, '일잘러 페스타' 참가…AI 구매 혁신 전략 제시

기사등록 2026/06/09 17:14:1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