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으로 심신 회복하는 제천 장애 자녀 학부모들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일 센터 마을교육공동체실에서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16명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 한 조각, 꽃으로 채움'을 운영했다.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양육하면서 쌓인 심리적 부담을 덜고 학부모 스스로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장애 자녀 중심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계절 꽃을 직접 만지고 다듬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자극한 뒤 다듬은 꽃으로 꽃바구니를 완성하면서 서로를 위로하며 심리적 안정과 일상의 활력을 회복했다.
◇제천농협 역전지점 이전 개점
충북 제천농협은 역전지점을 이전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
제천농협은 기존 영천지점을 화산동으로 옮기면서 지점 이름을 역전지점으로 변경했다.
지난해 말 금융자산 2조원을 달성한 제천농협은 본·지점 8곳과 하나로마트 등 경제사무소 5곳을 운영 중이다.
◇제천 백운농협 상호금융대출 700억원 달성탑 수상
충북 제천 백운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상호금융대출금 7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단순히 대출 규모만 늘린 것이 아니라 자산의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융권 전체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으나 백운농협의 연체율은 도내 최저 수준이다.
선제적이고 철저한 채권관리를 통해 부실 채권을 원천 차단한 결과라고 백운농협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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