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장애분석 20분 만에…GS네오텍, AWS 글로벌 서밋서 발표

기사등록 2026/06/09 16:55:48

29개국 129명 참석 서밋서 생성형 AI 기반 장애분석 방법론 소개

최성우 GS네오텍 엔지니어, AWS 앰배서더 '올스타 어워드' 수상

최성우 GS네오텍 AI 리서치 엔지니어가 'AWS 앰배서더 글로벌 서밋 2026'에서'20분 만에 끝내는 페타바이트 규모의 장애 원인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사진=GS네오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성우 GS네오텍 AI 리서치 엔지니어가 'AWS 앰배서더 글로벌 서밋 2026'에서'20분 만에 끝내는 페타바이트 규모의 장애 원인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사진=GS네오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GS네오텍이 전 세계 아마존웹서비스(AWS) 전문가가 모이는 글로벌 행사 'AWS 앰배서더 글로벌 서밋 2026'에서 기술 라이트닝 토크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29개국에서 AWS 앰배서더 129명이 참석해 기술 전략과 서비스 방향성, 고객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AWS 앰배서더는 AWS 파트너 네트워크(APN) 소속 전문가 중 조직 내 AWS 역량과 대외 기술 리더십을 검증받은 인력에게 부여되는 자격이다.

이번 서밋에서 최성우 GS네오텍 AI 리서치 엔지니어가 '20분 만에 끝내는 페타바이트 규모의 장애 원인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 엔지니어는 페타바이트 규모 운영 데이터와 피크 트래픽 환경에서 기존 최대 3.5시간이 걸리던 장애 원인 분석 프로세스를 생성형 AI 기반 '인시던트 에이전트' 아키텍처로 개선한 방법론을 소개했다. 이 방법론은 거대언어모델(LLM)에 전달되는 컨텍스트를 약 80% 줄이고, 도구 호출을 병렬화해 순차 처리 대비 응답 시간을 약 4배 단축한다.

이어 최 엔지니어는 모든 활성 AWS 자격증을 취득·유지한 전문가에게 주는 특별상 'AWS 앰배서더 서티피케이션 올스타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상은 AWS 아키텍처·개발·운영·보안·데이터·AI/ML 등 다양한 기술 영역의 전문성과 꾸준한 역량 개발을 인정하는 상이다.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은 "이번 글로벌 세션 발표와 올스타 어워드 수상은 GS네오텍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AWS 전문성과 생성형 AI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번 증명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생성형 AI 아키텍처와 실전 운영 패턴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비즈니스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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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장애분석 20분 만에…GS네오텍, AWS 글로벌 서밋서 발표

기사등록 2026/06/09 16:55: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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