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5차 회의 이후 6개월 만
![[서울=뉴시스] 1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5차 한미 핵협의그룹'에서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로버트 수퍼 미합중국 전쟁부 핵억제·화생방어 정책 및 프로그램 수석부차관보대행 등 한미 대표단이 논의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5.1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2/NISI20251212_0021094436_web.jpg?rnd=20251212132701)
[서울=뉴시스] 1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5차 한미 핵협의그룹'에서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로버트 수퍼 미합중국 전쟁부 핵억제·화생방어 정책 및 프로그램 수석부차관보대행 등 한미 대표단이 논의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5.1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11일 서울에서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6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5차 회의 이후 약 6개월 만에 열리는 것이다.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로버트 수퍼 미 전쟁부 핵억제·WMD대응정책 부차관보가 공동 주관한다. 한미 국방·외교·정보 관계관들도 함께 참여한다.
앞선 5차 회의에서 양측은 정보공유, 협의 및 소통 절차, 핵·재래식 통합(CNI), 공동연습, 시뮬레이션, 훈련을 포함하는 확장억제 모든 분야에서 핵억제 정책 및 태세를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핵억제심화교육, NCG 모의연습(TTS), 핵·재래식 통합(CNI), 도상연습(TTX)와 같은 NCG 활동이 한반도상 잠재적 핵 유사시 상황에서 동맹의 협력적 의사결정을 강화한다고 평가했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에서 동맹의 핵억제 및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NCG는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미동맹과 확장억제를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양자 협의체다. 지난 2023년 4월 한미 정상이 합의한 ‘워싱턴선언’을 이행하기 위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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